KB​손보, 손해보험업계 올해 첫 배타적 사용권 획득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1:43]

KB​손보, 손해보험업계 올해 첫 배타적 사용권 획득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1/19 [11:43]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KB손해보험은 2021년 새해 손해보험업계 첫 번째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KB는 신규 위험 보장 ‘갑상선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비’가 3개월 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담보는 보험기간 중 갑상선암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수술 후 갑상선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장이다.​​

 

KB에 따르면 갑상선암은 건강검진 등을 통한 조기 발견의 증가로 발생자수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5년 생존율도 100%에 육박할 정도로 예후가 좋은 질환이다. 

 

그러나 갑상선암 수술환자의 약 90%는 수술치료 후 재발 방지를 위해 갑상선호르몬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KB는 이에 따라 암치료의 보장영역을 항암, 수술치료 후 재발방지 단계까지 확대하기 위해 이 보장을 개발했고 암 보장영역의 독창성 등을 인정받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 담보는 KB의 대표 암보험상품 ‘KB 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에 탑재됐다.​​

 

배준성 KB 장기상품본부 본부장 상무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질병 예방부터 사후 재발 방지까지 한층 더 강화된 보장영역의 패러다임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삼성생명, 고객패널 활동 돌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