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교통사고 경상환자 비대면 서비스 오픈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09:31]

한화손보, 교통사고 경상환자 비대면 서비스 오픈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1/18 [09:31]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 대인사고 피해자가 원할 때 알림톡을 이용해 24시간 비대면 합의를 하고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는 ‘비대면 전자합의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8일부터 밝혔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개발된 이 시스템은 자동차사고 경상 피해자와 치료 종결 피해자를 주 대상으로 한다.

 

한화 자동차보상 담당자는 보험 약관상 지급기준에 의해 산출된 보험금을 피해자에게 안내한 후 이 시스템을 통해 알림톡을 발송한다. 

 

해당 피해자는 알림톡으로 안내받은 URL을 클릭해 위자료와 기타손해 배상금, 휴업손해액 등 보험금 산출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합의 의사가 있는 피해자는 휴대폰 인증을 거쳐 본인 명의의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보험금을 즉시 지급 받을 수 있다. 

 

이준호 한화 자동차보상본부 본부장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자동차보상업무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전자합의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언택트 기반 아래 다양한 니즈를 가진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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