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AI 챗봇 ‘신비’ 고도화

권대익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2:05]

신한생명, AI 챗봇 ‘신비’ 고도화

권대익 기자 | 입력 : 2021/01/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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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신보 권대익 기자] 신한생명이 인공지능(AI) 챗봇 신비를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험 조회 업무를 보완했다. UI/UX(사용자 환경 및 경험)를 최적화시켜 계약사항, 납입내역, 보험금 청구 진행상태, 대출정도 등을 카드형태로 가독성 있게 바꿨다.

 

SNS 공유기능과 채팅상담 서비스를 추가했다. 업무절차 및 구비서류 안내 등의 답변이 긴 경우 메모할 필요없이 카카오톡 공유를 통해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채팅상담사 연결로 인한 상담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운세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 신축년 토정비결 오늘의 운세 이달의 운세 타로카드 심리테스트 등의 서비스를 추가했다.

 

한편 신비는 AI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 챗봇 시스템으로 관련 전문기업인 와이즈넛과 제휴를 맺고 개발됐다.

 

지난 9월에 선보인 이후 월평균 약 2만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도중 90% 이상의 AI 기반 답변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약 100%씩 증가하는 추세다.

 

신한 관계자는 챗봇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했다고객 상담 업무를 자동화해 편의성을 제고하고 한층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대익 기자 aroana8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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