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밝은눈 건강보험’ 출시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1/05 [13:09]

한화손보, ‘밝은눈 건강보험’ 출시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1/01/05 [13:09]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안과 질환 보장 전용 보험상품 ‘밝은눈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백내장과 녹내장,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과질환에 대해 사전 예방을 위한 검사부터 처치는 물론 시술과 수술까지 단계별로 집중 보장한다.

 

특히, 검사 및 치료에 필요한 ‘눈(안와)안심보장치료비’를 기본보장으로 안과질환 사전 예방을 위한 특정검사비를 연간 3회(1일 1회), 특정처치 및 수술비와 특정수술비를 각각 연 1회 보장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여기에 시력 개선을 위한 안검내반·안검하수 수술, 맥립종 (눈다래끼) 절개 등과 같은 관련 시술도 보장한다.

 

또 특약을 통해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병증, 각막혼탁, 원추각막 등 망막과 각막에 발생할 수 있는 특정질환과 일상생활 중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는 등 안구에 발생할 수 있는 특정상해를 최초 1회에 한해 보장하고 우연한 사고로 안경렌즈나 테가 파손됐을 경우에도 실손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각막이식 수술비(1회 한), 3대 안과질환수술비(연간 1회)를 비롯해 대상포진, 당뇨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상포진눈병진단비, 질병실명진단비 등 다양한 특약들을 마련 입원수술과 진단, 장애·실명, 상해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15세에서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5년, 10년, 20년 만기로 갱신을 통해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한화 관계자는 “노년 백내장이 다빈도 질병 입원 1위(35만명)를 기록하고 있고 안과치료비 청구 건수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전용 보험을 통해 눈 관련 검사, 진단, 치료, 실명·장애진단비까지 합리적인 보험료로 고객의 안과 질환을 단계별로 꼼꼼하게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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