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네이버클라우드와 ‘AI 서비스 확대’ 협약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0/11/23 [14:01]

흥국화재, 네이버클라우드와 ‘AI 서비스 확대’ 협약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0/11/23 [14:01]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흥국화재는 인공지능(AI) 기반 보험서비스 확대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의 B2B 관련 모든 사업을 전담하는 자회사다.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금융 존은 금융보안원의 안정성 평가를 100% 충족했으며 모든 금융, 보험 및 핀테크기업에서 보다 더 안전하게 클라우드를 활용, 혁신적인 서비스 확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사업 공동 수행 ▲AI 기반 헬스케어 관련 제품 및 상품 개발 지원 ▲신사업 발굴 및 신규 비즈니스 협력 사업 논의 ▲비대면 스마트워크 시스템 환경 구축 등이다.

 

흥국은 이를 계기로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보험업 시스템 및 서비스 구축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 클로바의 다양한 AI 기술을 적극 활용, 보험업에서 필요한 업무 시스템 및 고객 서비스의 디지털 고도화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우선 AI 기반의 OCR(광학문자판독), 신분증 진위여부 판독, AI 컨택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 협력을 시작했다. 현재는 보험금청구 접수서류인 입‧통원영수증 처리 업무에서 AI OCR을 추진하고 있다.

 

이종수 흥국 기획마케팅본부 본부장 전무는 “보험산업에 AI기술을 활용, 신사업 발굴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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