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컨설팅-보험영업은 쉬운가? 어려운가?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눈빛이 다르다

김진녕 대표 | 기사입력 2020/11/23 [00:00]

현장컨설팅-보험영업은 쉬운가? 어려운가?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눈빛이 다르다

김진녕 대표 | 입력 : 2020/11/23 [00:00]

고시 공부를 10년 가까이 하다 결국 포기하는 선배나 친구들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고시 공부를 하다 보면 친구도 없어지고, 결혼도 못 하고 그거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서 포기한다”라는 그럴듯한 이유를 늘어놓았다.

 

“고시 합격을 하면, 전문 행정관료로서 국가와 국민에 이바지하며 명예와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성공의 등용문이지만 내 능력이 도저히 거기에 미치지 못해 그만 중도 포기했다”라고 솔직히 말하는 그런 고시 포기생을 나는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대형 시중은행에 다니다가 자의가 아닌 이런저런 이유로 밀려난 선배들 역시 “잦은 야근과 주말도 없는 과로, 줄을 서야 하는 조직의 정치 논리에 신물이 나서 사표를 던져버리고 나왔다”라고 자신을 합리화한다.

 

“우리 회사가 복리후생도 좋고, 자녀 대학 학자금도 지원되고, 급여 및 다양한 인센티브, 해외 연수, 여러 교육의 기회가 많았음에도 내 능력이 부족해 중도에 퇴사 당했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요즈음 코로나 사태에 따른 여러 어려움으로 우리 업계를 그만두고 떠나는 동료들을 평소보다 자주 보게 된다. 그런데 보험영업을 하다 이런저런 이유로 그만둔 사람들 역시 결국 마찬가지이다. 

 

각 개인의 재무 목표와 현실적 재무 상황에 맞춰 형편에 알맞은 보험상품을 설계하고 제대로 일한다면 동료와 고객들의 신뢰와 존경을 받으면서 자기가 일한 만큼 충분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매우 보람되고 발전적인 직업이다. 자신이 도저히 그만큼 할 능력이 못 돼서 그만뒀다고 말하는 설계사 역시 지난 20년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보험영업, 그거 친척, 친구 쫓아다니며 하나 들어달라고 매달리고 하다가 그만두는 거고 그거 사람이 할 일이 못 된다”라는 등을 얘기하며 손사래를 치며 자기를 합리화하고 이 업계를 비난하며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투철한 직업관과 소명 의식을 가지고 자신이 몸담은 직업의 긍정적인 측면에 집중하고 거기에서 비전을 발견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고 부정적, 소극적, 근시안적 자세를 가진 사람 사이에는 결국 엄청난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다.

 

물론 어느 직업이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장점에 집중하면서 비전을 찾는 사람은 직업 활동에서 겪는 일시적 어려움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험해야 할 하나의 과정으로 여기기에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있는 사람은 자기 일에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붓고 집중하게 되는 것이다. 보험영업에서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먼저 그 눈빛이 다르고, 목소리가 다르고, 명함을 건네는 손의 힘이 다르고, 악수하는 자세부터 다르다. 당연히 그 성과, 결과도 다르지 않겠는가?

 

힘들고 어렵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적이 많지 않던가!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고 다시 집중해 보자!

 

김진녕 지에이코리아 중앙사업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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