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사례-선·후배 공모 고의 교통사고 유발

보험신보 | 기사입력 2020/11/16 [00:00]

보험사기사례-선·후배 공모 고의 교통사고 유발

보험신보 | 입력 : 2020/11/16 [00:00]

동네 선·후배들이 모여 억대의 보험사기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공범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2018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영광, 광주 일대에서 총 18차례 고의적으로 교통사고를 내는 등의 방법으로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범인 A씨는 동네 친구, 선·후배들에게 접근해 교통사고를 내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보험금이 나오는데 그 중 30만원을 주겠다며 범죄 가담을 유도했다.

 

A씨는 상대방 운전자와 공모해 서로 교통사고를 내고 교통법규를 위반 차량을 발견하면 그대로 차량을 충돌하는 수법, 경미한 교통사고에도 병원에 입원해 과다하게 보험금을 청구하는 수법 등으로 보험사로부터 약 1억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제공:전남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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