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더(The)간편한 유병장수’ 상품개정 효과 톡톡

질문항목 축소에 특약 추가···보장도 일반심사형상품 수준으로

김용춘 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00:00]

삼성화재 ‘더(The)간편한 유병장수’ 상품개정 효과 톡톡

질문항목 축소에 특약 추가···보장도 일반심사형상품 수준으로

김용춘 기자 | 입력 : 2020/11/16 [00:00]

 

[보험신보 김용춘 기자] 삼성화재의 ‘더(The)간편한 유병장수’가 지난 8월 개정 이후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개별심사를 거쳐야 해 보험가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던 유병자를 위해 기존 간편보험상품을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한 것이 주효했다. 가입 때 질문항목을 줄이고 다양한 특약을 추가, 보장 또한 일반심사형상품 수준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특징= 2가지 질문사항으로 가입절차를 최소화하고 보장 범위까지 넓혔다. ▲3개월 내 입원·수술·재검사 필요소견 여부 ▲5년 내 4대 질병(암·뇌졸중·협심증·심근경색)의 진단·입원·수술 여부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삼성의 유병자보험상품이 2년 내 입원과 수술 여부까지 물었던 것보다 완화됐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3대 질병에 대한 진단비를 빠짐없이 보장한다. 여기에 최근 고객 니즈가 커지고 있는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와 암 직접치료 통원일당(상급종합병원), 3대 질병 중환자실 입원일당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각종 생활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골절, 화상, 깁스치료비 담보도 마련했다. 납입면제 페이백 기능을 특약으로 탑재했다. 암이나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발생 시 보장보험료 납입면제는 물론 기 납입한 보험료까지 환급해준다.

 

◆곽승현 장기상품개발팀 팀장=의료수준의 발전으로 기대수명이 늘어 유병장수시대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질병 이력이 있던 고객도 보다 쉽게 보험에 가입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유병자고객의 가입 편의와 보장성 강화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한 상품이다. 

 

김용춘 기자 kyc123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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