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윤영수 모두GA 대표

“설계사 온택트시대 전산활용 능력 필수적”
하나의 PC로 여러 보험사 상품설계 가능한 프로그램 공급

우만순 기자 | 기사입력 2020/11/02 [00:00]

인터뷰-윤영수 모두GA 대표

“설계사 온택트시대 전산활용 능력 필수적”
하나의 PC로 여러 보험사 상품설계 가능한 프로그램 공급

우만순 기자 | 입력 : 2020/11/02 [00:00]

[보험신보 우만순 기자] 윤영수 모두GA 대표는 자체 개발한 ‘모두GA전산 프로그램’을 GA업계에 보급하기 위해 지난 2018년 6월 회사를 설립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 1월 한 GA업체의 보험설계지원 프로그램 의뢰로 시작 됐는데 당시 개발 의뢰한 GA와의 견해 차이로 중단될 뻔했으나 윤 대표가 독자적으로 개발에 착수, 같은 해 6월에 빛을 보게 됐다.

 

엔텍 등 전산업체 전산팀장을 거쳐 오티앤씨에서 국립중앙도서관. 세종도서관. 질병관리본부(현 질병청)등의 사이트 구축과 각종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한 윤 대표는

 

“당시 GA업계는 관련 프로그램이 전무한 상태로 GA업체의 동기부여가 설계지원 프로그램 개발의 시발점이었다”며 “코로나19가 닥친 올해에 접어들면서 업체와 설계사 회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두GA전산 프로그램은

-GA에서는 설계사가 개인 PC가 있어도 지점마다 보험사 지정 공용 PC를 통해 상품을 설계하고 있다. 이는 보험사간 서로 다른 운영체제에 기반 한 인터넷 브라우저간의 충돌과 회사별 다른 보안프로그램이 깔려 있어 개인 PC에 여러 보험사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모두GA전산 프로그램은 웹상에서 제어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충돌을 제거해 하나의 PC로도 편하게 여러 보험사(생명보험 20개사, 손해보험 14개사)의 상품 설계를 할 수 있도록 개발한 통합접속 프로그램이다. 개인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모바일로도 인터넷만 되면 고객과 상담하면서 상품 설계, 수정, 보완하면서 고객만족과 설계사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어떤 식으로 활용되나

-생·손보사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GA를 대상으로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보험 상품으로 재무 설계를 하고 편리하게 보험금 청구서비스를 할 수 있게 최적화 돼있다.

 

사용자 인증 후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여러 보험사와 접속되고 또 다른 보험사를 찾을 때도 그 회사에 맞게 프로그램이 연동되는 구조로 사용자가 여러 공용PC를 사용할 때의 불편함이 없으며 이동거리, 대기시간 단축 등 말 그대로 설계에만 집중할 수 있다. 

 

또 아이디 하나로 동시에 3대의 PC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고객 PC에서도 보험상품 설계 PDF 화면을 띄워 바로 상담이 가능하다. 상품설계의 편리성만 아니라 고객의 신뢰구축, 설계사의 전문성과 차별화를 꽤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GA업체 관리자는 공용PC 관리비용 절감부터 관리자 페이지로 사원들의 로그가 남아 통계 분석을 통해 활동과정 분석 등 ‘모두GA전산 프로그램’으로 사원관리도 편하다.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이 프로그램만 활용하면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과 확신이 들도록 만들었다. 고객과의 대면이 쉽지 않는 언택트시대 영업현장은 고객과 온택트 할 준비로 컨설팅 능력, 상품설계(재무설계) 능력 못지않게 전산 활용능력도 필수적인 것으로 부각되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 보험은 훌륭한 제도이고 가치라는 것을 알게 됐다. 변화하는 시대에 IT능력을 갖춰 롱런하는 설계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만순 기자 wms@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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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숙 FA 2020/11/06 [12:06] 수정 | 삭제
  • 감사하며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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