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교통·환경챌린지’ 2기 데모데이 개최

김용춘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0:48]

DB손보, ‘교통·환경챌린지’ 2기 데모데이 개최

김용춘 기자 | 입력 : 2020/10/22 [10:48]

 

[보험신보 김용춘 기자] DB손해보험은 ‘DB손해보험 교통·환경챌린지 2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통·환경챌린지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교통과 환경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발굴해 사업자금과 교육 및 엑셀러레이팅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DB는 지난 6월 2기 소셜벤처 5개팀을 최종 선정하고 팀당 최대 6000만원의 지원금 지급, 10주간의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했다.

 

2기 참여팀은 ▲스마트폰 사용 제한 및 모니터링 기술 개발팀 ‘GED’ ▲기존 유류 이륜차의 신재생 전기 이륜차로의 전환을 구현하는 ‘블루윙모터스 ▲초지향 스피커를 활용한 터널 인근 교통사고 방지 기술을 개발 중인 ‘소프트기어’ ▲지체장애인을 위한 보행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비에스테크’ ▲에어 워셔 필터를 적용한 반영구 공기청정 제품을 개발하는 ‘엘케이그린’ 이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채널을 통한 온라인 중계 방식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DB챌린지 임팩트 리포트와 2기 챌린저 5개팀의 사업, 1기 챌린저 1개 팀의 성장 현황 발표에 이어 실시간 Q&A 등의 시간이 마련됐다.

 

또 1기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하여 기업 진단 및 멘토링프로그램도 진행됐다. 1기 5개팀 중 IoT 기반 도로 안전진단 시스템 개발팀 ‘도로시’가 프로젝트 이후 성장 현황 및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DB 관계자는 “교통 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소를 위하여 참가해주신 모든 팀에 감사하다”며 챌린지가 문제 해결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용춘 기자 kyc123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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