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신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출시

김용춘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10:49]

KB손보, ‘신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출시

김용춘 기자 | 입력 : 2020/10/20 [10:49]


[보험신보 김용춘 기자] KB손해보험은 기존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담보를 개선한 ‘신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담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5월 출시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담보에서 제외됐던 특정항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가 포함됐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는 암세포의 특정 분자를 표적 공격해 암의 성장과 확산을 억제하는 항암약물치료 기법이다. 항암약물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선진 항암 치료기법으로 알려져 있다.

 

특정항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는 유방암과 전립선암 등 암의 발생과 성장에 호르몬을 이용하는 암종에서 호르몬을 차단하거나 호르몬 양을 감소시켜 암의 성장과 확산을 억제하는 방식이다.

 

KB는 신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를 연간 1회씩 계속 보장하는 신규 담보와 최초 암진단 1년 이후 발생한 재진단암(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잔여암)에 대해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시 이를 보장하는 특약도 함께 출시해 보장영역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6대기관 양성종양 및 폴립수술비(급여, 연간1회한) 보장 등 7종의 담보도 추가했다.

 

배준성 KB 장기상품본부 본부장 상무는 “암에 대해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보장을 지속 개발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춘 기자 kyc123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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