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KB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유병자 심정 ‘다독’

기존 전용상품에 비해 보험료 저렴불구 보장범위는 비슷해 인기

김용춘 기자 | 기사입력 2020/10/19 [00:00]

KB손해보험 ‘KB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유병자 심정 ‘다독’

기존 전용상품에 비해 보험료 저렴불구 보장범위는 비슷해 인기

김용춘 기자 | 입력 : 2020/10/19 [00:00]

 

[보험신보 김용춘 기자]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경증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만성질환자를 위한 유병자전용보험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보험료가 부담이다.

 

일반보험에 가입하려면 모든 치료 및 투약에 대한 상세고지와 건강상태별 개별심사를 거쳐야 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실정이다.

 

KB손해보험은 이같이 복잡한 절차와 보험료 인상 부담을 걱정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지난 7월 ‘KB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을 출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상품은 만성질환으로 투약 및 치료 중이라도 기존 유병자전용상품 대비 80%의 보험료 수준으로 가입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종합형 건강보험과 유사한 상품구조와 담보구성을 유지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배경=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고혈압 환자수는 약 1046만명으로 2017년 대비 9.3%나 증가했다. 발병률도 19.7%로 1.5%포인트 늘었다. 국내 만성질환자도 급격하게 뛰었다.

 

2018년 기준 약 1730만명, 전체 인구의 33.6%를 점유해 만성질환 관련 진료비는 28조2000억원으로 전체 진료비(69조원)의 41%를 차지했다.

 

KB는 이같은 상황을 반영해 유병자보험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 전략상품으로 기획했다.

 

◆상품특징=최근 3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및 5년 이내 8대 질환(암, 백혈병,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간경화증, 뇌졸중증, 에이즈)으로 진단받거나 입원 또는 수술 여부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이어 최신 암치료 기법인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를 탑재하고 양성종양, 통풍, 류마티스, 요로결석 등의 생활 질환도 보장범위에 포함해 보장경쟁력을 높였다.

 

고객 선택에 따라 가입 가능한 납입 면제 페이백 기능도 탑재했다. 5대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암진단,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질병 및 상해 80% 이상 후유장해)하면 납입한 보험료를 환급받고 추후 납입보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김용춘 기자 kyc1234@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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