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하우는 이렇다-부서 회의통해 영업활동 방향 공유하고 준비

조재민 대리 | 기사입력 2020/10/19 [00:00]

나의 노하우는 이렇다-부서 회의통해 영업활동 방향 공유하고 준비

조재민 대리 | 입력 : 2020/10/19 [00:00]

 안녕하세요. 저는 DB손해보험 기업 2부에서 법인영업 업무를 담당하는 조재민이라고 합니다.

 

먼저 법인영업 직무에 설명해야 할 것 같아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개인이 아닌 기업과 기관에 대한 영업활동을 하는 직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입찰에 참여해서 다른 회사와 경쟁을 통해 회사의 장점을 부각하고 신규 고객 또는 기업 거래처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 직무에요.

 

법인영업의 매력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 사회적, 경제적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것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어요. 

 

법인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지치지 않고 끈기 있게 도전하는 정신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성상 규모가 큰 거래처를 담당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이뤄지는 성과는 두드러지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는 먼저 아침에 출근해 부서 회의를 통해 영업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업무를 준비해요. 오전에는 관련 부서와 협력 업무를 진행하고요. 

 

점심에는 계약자 또는 외부 미팅이 있어요. 미팅을 통해 주요 정보를 얻고 공유한 이후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모든 업무가 다 중요하기 때문에 경중을 따질 수는 없지만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부서장님과 함께 영업 방향을 공유하는 아침 부서 회의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업무를 하면서 실수한 경험도 있어요. 아무래도 일을 처음 하다 보니 순서와 중요도를 판단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어떤 것을 먼저하고 나중에 해야 하는지 부서 선배와 동료분들이 많이 알려주셔서 극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노력하는 부분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편안한 느낌을 주도록 많은 노력을 하는 거예요.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과 대화하며 중요한 업무를 맡기기는 힘들기 때문에 저를 편하게 느끼고 얘기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어요. 

 

물론 보람을 느낀 경우도 있었어요. 우량한 신규 거래처를 발굴해 성과를 거두면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우리 회사가 주관하는 국책사업 환경책임보험의 고객을 대상으로 2차 마케팅을 한 적이 있어요. 

 

그때 충주에 있는 제약회사 공장의 패키지 보험 계약을 성사시켰는데요. 첫 신규 계약이고 큰 보험료 규모에 놀라 성취감과 행복을 느꼈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사내 복지제도는 자격증 제도에요.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때부터 보험 전문 지식으로 무장하고 계시는 분은 없을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누구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지원해주는 제도가 마련돼 있어요.

 

법인영업직무 지원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누구나 생소하고 낯선 직무라는 거에요.

 

그래도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을 갖고 도전하면 누구에게나 길이 열려있는 직무입니다. 

 

조재민 DB손해보험 기업2부 대리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ABL생명, 줄넘기 제작 봉사활동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