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핏펫과 펫보험 서비스 활성화 위한 MOU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4/09 [19:01]

DB손보, 핏펫과 펫보험 서비스 활성화 위한 MOU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0/04/09 [19:01]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DB손해보험은 펫테크 스타트업 핏펫과 펫보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에는 반려동물에 대한 가족 개념이 강화되면서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힘입어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펫보험 가입율은 0.1%로 반려동물 선진국 일본 6%, 영국 25%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다.

 

DB는 핏펫과의 제휴를 통해서 펫테크 제품과 반려동물 주요 질병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보험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 핏펫은 건강 문진을 바탕으로 3만가지 조합의 맞춤상품을 추천하는 정기 구독서비스 ‘핏펫박스’를 통해 수집하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건강고민 정보와 질병 데이터를 토대로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DB 관계자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동양생명,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캠페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