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골드펀드' 출시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10:17]

ABL생명, '골드펀드' 출시

김세움 기자 | 입력 : 2020/03/30 [10:17]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ABL생명은 오는 4월1일부터 '골드펀드'를 회사 변액보험에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안전자산 중 하나인 금과 관련된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 현물을 보유하고 있는 ETF에 40%까지, 각종 귀금속을 채굴하는 기업 주식 ETF와 글로벌 채권에 일정 비율을 배정해 수익성은 물론 변동성도 완화한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미중무역분쟁과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면서 안전한 투자처에 대한 고객 선호도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것이 ABL의 설명이다.

 

ABL 관계자는 "금을 테마로 원자재와 금 관련 주식, 채권 자산에 분산 투자하기 때문에 다른 자산과의 상관 관계가 낮아 안정적인 장기 투자가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안전자산 관련 펀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의 선택권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BL은 고객들이 변액보험 펀드 포트폴리오 구성에 참고할 수 있도록 매월 회사 홈페이지에 '변액보험 펀드 추천포트폴리오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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