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기업복지보장보험·기업복지건강보험' 출시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11:18]

삼성생명, '기업복지보장보험·기업복지건강보험' 출시

김세움 기자 | 입력 : 2020/03/30 [11:18]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삼성생명은 오는 4월1일부터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도 가입 가능한 단체보험인 '기업복지보장보험'과 '기업복지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업복지보장보험은 산재보상, 민사상 손해배상 등 다양한 특약을 통해 산재보험 범위를 넘어선 위험 요소를 담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으로 재해사망과 장해를 보장하며 기존 단체보험의 일부 갱신형 특약을 비갱신형으로 변경, 고객의 보험료 부담도 완화했다.
 
기업복지건강보험은 상해를 제외한 각종 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특히, 단체보험에서 처음으로 간편고지형을 신설해 ▲3개월 이내 입원·수술·재검사 소견 ▲2년 이내 입원·수술 ▲5년 이내 암을 포함한 주요 질병 진단·입원·수술에 해당하지 않으면 유병자도 가입 가능하다. 

 

삼성 관계자는 "영세 사업장의 단체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한 상품"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의 위험 대비는 물론 근로자의 복리후생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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