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플래닛,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건강검진 추가 설명 필요"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1:13]

리치플래닛,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건강검진 추가 설명 필요"

김세움 기자 | 입력 : 2020/03/25 [11:13]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리치플래닛은 25일 25~49세 직장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직장인 건강 관리 현황'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 중 80%는 1~2년 주기로, 7%는 3~4년 주기로 건강검진을 받는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수검률을 기록했다.

 

반면 결과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응답자가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이해하지 못한 이유로는 '내 수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음(44%)'이 가장 많았고 '어려운 용어(40%)', '복잡한 항목(15%)'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직장인 열에 아홉은 최근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건강기능식품 구매는 65%, 헬스나 요가 등 운동 시작은 47%, 유기농 먹거리 선택은 27%, 병원 방문 12%, 마음 수련 9% 등 몸과 마음 관리에 신경 쓰는 이들이 많았다.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마스크, 손세정제 구매도 활발했다.

 

최근 한 달 동안 마스크나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 구매 비용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2%가 6만원 이상 소비했다고 답변한 것이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건강관리를 위해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굿리치 앱은 '건강 확인하기 기능'을 통해 복잡한 건강검진의 결과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설명해주고 타인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쉬운 건강 해설사의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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