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콜롬비아 보고타주재사무소 출범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8:48]

코리안리, 콜롬비아 보고타주재사무소 출범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0/02/20 [18:48]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코리안리는 18일 콜롬비아 보고타주재사무소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13일에 콜롬비아 금융당국에 인가신청서를 제출한 뒤 두 달만의 성과다.

 

중남미는 타 대륙 대비 보험침투율이 낮아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콜롬비아는 중남미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수도 보고타에는 뮈니크리, 스위스리, 스코르 등 다수의 글로벌 재보험사 및 중개사들이 진출해 있다. 

 

코리안리 보고타주재사무소는 상반기 중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 신규 수재 확대를 위한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중남미지역 거점 마련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신시장 개척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시장 포화를 극복하고 글로벌 재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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