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체결

2022년까지 여성 임원 및 매니저 비율 30% 이상으로 확대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10:42]

악사손보,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체결

2022년까지 여성 임원 및 매니저 비율 30% 이상으로 확대

이재홍 기자 | 입력 : 2020/02/19 [10:42]


[보험신보 이재홍 기자] 악사손해보험은 여성가족부와 ‘체계적인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실천 과제를 담은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질 프로마조 악사 대표와 강계정 보상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 회사 내 성평등 인식 제고와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악사는 상대적으로 남성 직원 비율이 높은 금융업계에서 여성근로자 비율이 60% 이상인 여성친화적인 회사로 기업 내 성별 다양성을 추구하며 여성 인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여성 관리자를 확대하기 위한 쿼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 관리자 및 시니어급 직원을 대상으로 아시아 여성 리더스 포럼 교육 참석을 지원하는 등 여러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와 함께 가족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PC-OFF, 시차출퇴근 등의 탄력근무제도를 도입했으며 배우자 출산 휴가, 남성 육아휴직 등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 다양한 세대를 통해 ‘다름’에서 오는 창의적 사고와 이를 포용하며 성장하는 가치 경영의 조직 문화를 이뤄가고 있다.

 

악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원 및 매니저급 여성 관리자 비율을 각각 30% 이상으로 확대하고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인재육성 제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다른 기업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회사의 관련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적극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질 프로마조 대표는 “지금까지 성별에 차별을 두지 않고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며 합리적인 제도에 근거해 보상을 제공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여가부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 내 인식 개선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ffhh123@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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