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영업환경을 극복하는 길-실천하는 나 자신과의 싸움을 지금 시작해 보라

송재희 소장 | 기사입력 2020/02/10 [00:00]

급변하는 영업환경을 극복하는 길-실천하는 나 자신과의 싸움을 지금 시작해 보라

송재희 소장 | 입력 : 2020/02/10 [00:00]

‘신사의 품격’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장동건 등 소위 멋있는 남자들이 많이 나온 일과 사랑에 대한 드라마다.

 

얼핏 본거라 내용이 기억나지는 않으나 제목이 참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뭐든 이름을 잘 지어야 오래 기억에 남는다.

 

‘신사’라는 말에 이미 그냥은 아닐 것이고 거기다 ‘품격’ 이라는 단어가 붙으니 뭔가 있겠다 기대가 되는 것처럼, ‘행복’이란 것도 이미 그냥은 아닐 것이고 ‘품격’이 붙었으니 기대가 되도록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 바로 지향하고 싶은 ‘행복의 품격’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복이 무엇인지, 또 그 품격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나아가야 할 텐데 사람들은 행복을 확실히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들 행복하다 말하지 않는다.

 

마크 트웨인은 ‘곤경에 빠지는 것은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라고 했다.

 

행복도 그렇지 않을까? 너무도 흔하게 말하고 있는 행복! 그러나 정작 우리나라의 행복지수 수준은 KOSTAT 통계플러스 2018 가을호에 의하면 156개국 중 57위로 나타났다.

 

사실 등수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 자신의 행복수준을 인지하는 것이 정확한 진단이라고 생각한다. 통계는 통계일 뿐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사실 157등이 아닌가?

 

그러나 만약 늘 행복하다고 느끼면 1등이 당연하겠다. 즉 행복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나의 행복지수인 것이다.

 

새해가 시작돼 우리는 많은 소망을 적어도 보고 기원도 했다. 이미 한 달이 지난 지금! 그 소망은 여전한가? 아니 기억은 하고 있는가? 삶이 분주해서 또 잊고 있지는 않는가?

 

그렇게 한 해를 보내고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으며 점점 행복에 대한 생각을 잊으며 살아갈 것인가?

 

지난 글에 ‘착지’라는 생각을 적었었다. 2월은 나의 행복에 관해 생각하는 한 달이 됐으면 좋겠다. 차분히 나를 바라보고 행복하기 위해 난 무엇을 원하는 지 알아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그 착지를 했으면 한다. 아무도 없는 그 곳에 착륙을 해서 조용히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2020년 필자는 나의 행복을 위해 큰 목표를 세웠다. 다름 아닌 ‘새로운 것 하지 않기!’ 손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구슬을 꿰는 작업만 하려고 한다.

 

널려 있는 공부 거리, 쌓여가는 민간자격증들. 그러나 공허하기만 한 지금! 새로운 것에 도전보다 그 도전으로 엮어 놓은 것들을 올해는 깊이 새기고자 한다.

 

정리하자면 첫째, 행복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라. 그것이 무엇이고 왜 해야 하는지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정리하라. 단 욕심은 금물!

 

둘째, 그것이 이뤄졌을 때 기분을 미리 느껴라. 그리고 실천계획을 세워라.

 

마지막으로 그 계획대로 살아라. 24시간을 빠듯하게 살지 않으려면 계획이 필요하다.

 

시간이 없다 말하지 말고 꼭 실천하는 나 자신과의 싸움을 지금 시작해 보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나의 행복이 웃고 있을 것이다.

 

송재희 아름다운 세상 공감마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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