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에 앞장서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15:55]

라이나생명,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에 앞장서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9/08/20 [15:55]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 라이나생명이 설립한 라이나전성기재단은 20일 심정지 환자 응급 처치를 위한 '하트히어로'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편의점, 마을회관, 관광지 등 사람이 많이 모이고 심정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보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이를 위해 지난 2017년 100대, 2018년 91대를 민간시설에 설치한데 이어 올해 300대까지 기기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위급상황 발생시 올바른 사용을 위해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5900여명의 일반인이 교육을 수료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은 "심정지 환자를 살리는데 필요한 4분의 기적은 오직 사람들의 관심에 달려있다"며 "위급상황 발생시 누구라도 앞장서 처치 할 수 있는 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기기보급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과 11월에는 제주 관음사와 서울 도선사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해 라이나전성기재단에서 설치한 AED를 이용해 소생하기도 했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대전시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